K직장인, 지각하지 않도록 스키타고 출근합니다

주인공은 용인의 한 고등학교에서 체육을 가르치는 김정민 선생님. 김 교사는 이날 수도권을 강타한 폭설로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되자, 자택에서 학교까지 약 12km 거리를 약 1시간 30분 동안 눈 덮인 도로를 스키를 타고 이동했다.
김 교사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7년 동안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베테랑 선수 출신이다.
김 교사는 "학교에 늦지 않게 출근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학교에 도착해서야 휴업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휴업을 해도 교사는 근무해야 하므로 평소처럼 업무를 봤다"고 말했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