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양정아, 썸 청산?.."같이 딸 키우자" 고백

김승수가 AI로봇과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되었다. 

 

로봇이 김승수를 "아빠 일어나세요"라고 깨워 놀라게 했고, 그는 로봇을 딸로 여기며 대화를 나누었다. 

 

로봇은 김승수의 아이콘으로, 휴대폰이나 TV에 이어 로봇까지 AI에 진심이었다. 

 

그는 양정아에게도 로봇을 자랑하며 같이 양육하자며 설레는 멘트를 전하고, 양정아 역시 귀엽다며 다음에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로봇에게 '양정아와 잘 어울릴까' 질문하자, 로봇은 자신감 있게 행동하라고 조언했다. 

 

이후 그는 로봇과 함께 쇼핑도 하고 산책까지 나가며 일상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