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승절 앞두고 공세 강화..최전선 마을 2곳 장악

러시아군은 7일 밤부터 8일 오전에 우크라이나의 발전·송전 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폭격을 가했고, 우크라이나 에너지부는 정전을 예고하며 시민에게 전기 절약을 요청했다.

 

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을 하루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습하고 최전선 마을 2곳을 장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군의 공격을 퇴치하고 상당수의 공격용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이번 공습을 우크라이나 정권의 시도에 대한 대응으로 주장했으며, 최전선 마을 두 곳을 추가로 장악했다고 밝혔다.